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클론 전쟁(2008년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분리주의 연합]] 쪽 인물 === *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 [[두쿠]] * [[그리버스]] * [[아사즈 벤트리스]] * [[누트 건레이]] * [[왓 탐보]] * [[포글 더 레서]] * 트렌치 - 타란튤라의 모습을한 인간형 외계인으로 분리주의 연합의 뛰어난 함대 제독 중 한명이다. 공화국의 군대에 자비가 없으며 철저하게 학살하기도 하며 뛰어난 전술로 자신에게 닥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불필요하거나 불확실한 전투라 여겨지는 것은 피하기도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군사교리를 지녔다. 자신과 같은 거미의 머리를 형상화한 문양을 자신의 상징으로 삼고 있으며, 클론전쟁 중에 그 문양을 본 공화당의 몇몇 인물들은 이에 자신들에게 트렌치 제독이 왔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질 정도. 작중에서도 뛰어난 지휘실력을 보여주며 아나킨과 제독을 공격했고, 불확실한 계획에 도박을 건 아나킨의 공격에 함선이 터지며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얼굴과 팔의 반을 기계로 대체한 상태로 재등장. 과거의 그리버스의 설정이 생각날 정도로 비슷한 점이 있는데, 탑승하고 있던 함선이 파괴되어 죽다 살아났고, 신체의 많은 부분이 손실되어 기계로 대체된 사이보그에, 레전드에서 보여주던 그리버스 급의 전술, 결국 제다이한테 죽는점등 클론전쟁3D의 트렌치 + 그리버스 = 레전드의 그리버스로도 보인다. 한번 죽다 살아나기 전에는 제다이라면 치를 떠는 그리버스와 다르게 트렌치 제독의 경우 제다이를 적대 세력의 지휘관 그 이상이나 이하로 취급하지는 않으며 상대가 담대한 전술을 펼치거나 할 경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한번 죽다 살아난뒤에 아나킨과 직접 대면 했을때에는 시스의 복수서 그리버스가 말한 jedi scum!!(제다이 쓰레기)을 말한다. 최후는 아나킨의 라이트세이버에 몸이 뚫려서 사망. * 칼라니 * 리프 탐슨 * 웜 로섬 * 록 더드 * 마르 툭 * 오시 소벡 * 바이 블루스 * 벡 루이스 * 보에 아텔 * 아미타 폰티 * 카리나 * 컬취 쿠쉬 * 푼 림바우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